회원공간

공지사항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작성일	조회수
233	"통신비 2만원 대신 폐비닐 치워달라" 재활용품 문제 정부가 해결해야	사무국장	09-22	669
232	"이런 광경 처음" ... 언택트 추석 쓰레기 콸콸, 스티로폼 산 쌓였다 (용인시)	사무국장	10-05	679
231	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이 생활폐기물 배출량 줄인다 (인천시)	사무국장	10-06	731
230	택배기사, 배달원, 미화원 등 노동조건 개선 범 정부 T/F 출범	사무국장	10-06	672
229	공동주택의 재활용폐기물 수거체계, 공공책임 수거로 전환	사무국장	10-07	815
228	민간위탁 환경미화원 산재사망 직영대비 12배 많아	사무국장	10-08	702
227	환경미화원 산재사고 현황	사무국장	10-08	719
226	5년간 환경미화원, 청소원 167명 목숨 잃어	사무국장	10-08	737
225	비말묻은 쓰레기까지... '코로나 무방비' 환경미화원	사무국장	10-14	668
224	환경미화원 '건강' 살피지 않은 111개 자체 검찰 송치	사무국장	10-14	668
223	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'생활폐기물 골머리'	사무국장	10-16	741
222	대전 도시공사 환경노조 2차 쟁의조정... 생활폐기물 대란오나	사무국장	10-16	716
221	'수도권매립지' 연장 차단 나선 인천시... "더 이상 의지말라" 경기도에 직격	사무국장	10-16	695
220	환경미화원 파면 초읽기, 대전시가 나서야	사무국장	10-19	699
219	다가오는 생활폐기물 대란 자원순환 인식 대전환 시급	사무국장	10-20	694

게시물 검색

팝업레이어 알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