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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 목록
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
249 설연휴 후 생활폐기물 급증... 분리배출 도우미 늘린다 사무국장 02-18 708
248 술취해 환경미화원 치고 뺑소니 20대 검거 (강남구) 사무국장 04-28 709
247 인천공항사태 먼저 겪은 한전, 기존직원들 월급은 줄었다. 사무국장 06-29 709
246 다가오는 생활폐기물 대란 자원순환 인식 대전환 시급 사무국장 10-20 710
245 수도권매립지, 생활폐기물 15%, 건설폐기물 50% 감축추진 사무국장 11-02 710
244 길바닥 동전 모아 기부 시작한 환경미화원…"15년간 8천만원" 사무처장 12-27 710
243 '수도권매립지' 연장 차단 나선 인천시... "더 이상 의지말라" 경기도에 직격 사무국장 10-16 711
242 청정지역의 딜레마... 생활폐기물 증폭으로 안할순 없는데 (음성군) 사무국장 10-27 711
241 "처우개선 하라" ... 직접고용된 전북도청 노동자 11개월째 '외침' (전북도) 사무국장 11-24 711
240 수도권 지자체들 생활폐기물 매립지 초과 반입 여전 사무국장 02-17 711
239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늦췄더니 '사고 줄고 작업속도↑ ' (수원시) 사무국장 04-21 712
238 인천의 쓰레기 독립선언, 서울.경기 폐기물 어디로 사무국장 11-12 712
237 음주 BMW 가 쓰레기 수거차에 쾅, 50대 미화원 숨졌다. (대구) 사무국장 11-06 713
236 음식물쓰레기, 생활폐기물, 하수슬러지 한꺼번에 처리 (양산시) 사무국장 04-27 715
235 환경미화원.택배. 배달. 대리기사에 '무료 건강진단' 실시 사무국장 03-30 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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