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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제목
글쓴이
작성일
조회수
142
(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) "인천 혼자서 어려워... 환경부. 경기도. 서울시 대안 내놔라"
사무국장
11-05
647
141
인천시 자체매립지 명칭 ' 인천 에코랜드'로 변경
사무국장
11-06
645
140
플라스틱 수거 월 1,000만원 손해... 이미 대란 시작됐다.
사무국장
09-14
644
139
환경미화원 '건강' 살피지 않은 111개 자체 검찰 송치
사무국장
10-14
644
138
생활폐기물 소각장 설치 논란, 쟁점은 ? (용인시)
사무국장
07-03
643
137
"통신비 2만원 대신 폐비닐 치워달라" 재활용품 문제 정부가 해결해야
사무국장
09-22
643
136
비말묻은 쓰레기까지... '코로나 무방비' 환경미화원
사무국장
10-14
643
135
택배상자, 음식용기 늘어나는데... 폐기물 수거 '경고등'
사무국장
09-03
642
134
수도권 43개 지자체 올해 상반기 5일간 폐기물 매립지 반입 정지
사무국장
01-07
641
133
환경미화원 체험하는 부안군수
사무처장
04-16
641
132
안양시 인재육성재단, 환경미화원 지정장학생 장학증서 수여
사무처장
04-16
641
131
빛나는 K 방역 뒤엔 일회용품 그림자... 늘어가는 생활폐기물 '속수무책'
사무국장
06-05
640
130
일회용품 분리수거 '나 몰라라' 쓰레기 대란위기 '코앞'
사무국장
09-11
636
129
'비닐투명 페트병 분리해 버리세요' 시범운영강화 (서울시)
사무국장
05-04
634
128
인천시 '매립지 2025년 종료' 사실상 최후 통첩
사무국장
08-03
633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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