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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제목
글쓴이
작성일
조회수
234
종량제봉투에 재활용. 음식물 쓰레기 NO 부산시 점검
사무국장
11-24
740
233
'주 52시간제 ' 위반 오늘부터 처벌... 추가 계도기간 종료
사무처장
04-01
739
232
수도권 생활폐기물 내년부터 10% 이상 줄어여
사무국장
12-30
739
231
연말까지 폐기물 10% 감량... 쓰레기 대란 '발등의 불' (인천광역시)
사무국장
04-13
739
230
대구 달서구 환경미화원 경쟁률 26.7대1 기록
사무국장
10-26
739
229
쓰레기 줄이기 100일 도전! 결과는 ?
사무국장
03-17
739
228
쓰레기 대란 1년 .... 지능화된 불법투기에 전국 곳곳 '폐기물 산'
사무처장
04-02
738
227
여당 시의원"환경미화원은 로또" 발언 일주일만에 사과 (부산시)
사무처장
04-04
736
226
'횡령, 비리 만연'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독식구조 깬다 (환경부)
사무처장
04-05
736
225
"제대로 분리 안하면 수거 중단"... 폐지 대란 벌어지나 (송파구)
사무국장
02-10
735
224
지방정부들 쓰레기봉투 '다운서우징'... 환경미화원 노동환경 개선목적
사무국장
07-20
735
223
비닐 수거함이 또 사라졌다. 인천시 '비닐대란' 재발
사무국장
10-21
735
222
금세 차오른 수도권 매립지 쓰레기... 반입총량제 실효성 논란
사무국장
04-13
734
221
환경미화원 산재사고 현황
사무국장
10-08
734
220
'정규직 전환?' 정부 숫자 압박에 늘어난건 '무기계약직'
사무처장
04-02
733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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