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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 목록
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
188 지난해 가장 많이 늘어난 직업은 환경미화원 사무국장 04-22 696
187 환경미화원 파면 초읽기, 대전시가 나서야 사무국장 10-19 696
186 [취재후] 환경미화원 '필수노동자'라면서 지원은 '제자리걸음' 사무처장 05-14 696
185 음식물쓰레기, 생활폐기물, 하수슬러지 한꺼번에 처리 (양산시) 사무국장 04-27 695
184 관리비 상승없이 '쓰레기 분리수거사' 1만명 고용 사무국장 06-24 695
183 인천공항 정규직 파문, "예견된 결과" 노동시장 혼란 이제시작 사무국장 07-07 695
182 코로나가 키운 택배. 배달... 쓰레기도 1년새 15% 늘었다 사무국장 09-01 694
181 음주 BMW 가 쓰레기 수거차에 쾅, 50대 미화원 숨졌다. (대구) 사무국장 11-06 694
180 "처우개선 하라" ... 직접고용된 전북도청 노동자 11개월째 '외침' (전북도) 사무국장 11-24 694
179 인천의 쓰레기 독립선언, 서울.경기 폐기물 어디로 사무국장 11-12 693
178 환경미화원.택배. 배달. 대리기사에 '무료 건강진단' 실시 사무국장 03-30 693
177 음주운전 사고로 환경미화원 숨지게 한 30대 여성, 항소심 '집행유예' 사무처장 05-26 693
176 '수도권매립지' 연장 차단 나선 인천시... "더 이상 의지말라" 경기도에 직격 사무국장 10-16 692
175 다가오는 생활폐기물 대란 자원순환 인식 대전환 시급 사무국장 10-20 692
174 술취해 환경미화원 치고 뺑소니 20대 검거 (강남구) 사무국장 04-28 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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